독백-/詩- 잡초에 대한 또 다른 시선 봄엔꽃을 2009. 11. 16. 21:33 수없이 밟혀도 꿋꿋하게 견디는 잡초 하지만 잡초기 때문에 겪는 아픔이다. 그 많은 풀 중에서, 잡초들 속에서 조금이라도 ‘특별한’ 매력을 갖고 있다면, 그렇게 함부로 밟히지 않을 것이다. 그렇게 함부로 뽑히지 않을 것이다.내가 왜 이딴 글을 썼을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예술 저작자표시 '독백- > 詩-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약하다 (0) 2009.12.28 새출발 (0) 2009.11.30 IF (0) 2009.11.16 in the dark (0) 2009.11.16 우울해지는 법 (0) 2009.11.10 '독백-/詩-' Related Articles 새출발 IF in the dark 우울해지는 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