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백-/詩- 나는 내가 수치스럽다. 봄엔꽃을 2010. 7. 24. 21:10 나의 실제 행동과는 다른 말이 튀어나올 때, [그것도 논리적으로] 내가 뱉은 말과는 실제로 다른 행동을 할때, [마치 늘 그래왔다는 듯이] 나는 너무 또 너무 수치스럽다.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또다시, 그 익숙한 [이제는 제발 떨쳐버리고픈 자괴감] 그 놈에게 빠져버린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예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독백- > 詩-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이의 흔적 (0) 2011.01.20 자기애.. (0) 2011.01.20 청춘이여..... (0) 2010.03.15 그 날은 더 슬프다. (0) 2010.02.09 향기가 날 때 (0) 2010.01.05 '독백-/詩-' Related Articles 어떤이의 흔적 자기애.. 청춘이여..... 그 날은 더 슬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