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는 지금 상자 안에 갇혀 있어.한발 내딛다가도 부딪히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.나를 통해서 상자 밖에 다른 세상을 봤잖아.그래서 그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도 망설이면 안 된다.어떻게든 스스로 나와야 돼.뛰어넘든, 부수든, 구멍을 내든, 자르든.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 때 해야돼.
- 김성환
받은조언-
너는 지금 상자 안에 갇혀 있어.한발 내딛다가도 부딪히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.나를 통해서 상자 밖에 다른 세상을 봤잖아.그래서 그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도 망설이면 안 된다.어떻게든 스스로 나와야 돼.뛰어넘든, 부수든, 구멍을 내든, 자르든.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 때 해야돼.
- 김성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