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1. 2. - 2008. 12. 14. 군에서의 2년의 시간.
내 삶의 한 부분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잊지 못할 것 같다.
전역 후 이제 대학생으로서 남은 2년의 시간도
잊지 못할 순간들로 장식시켜보자!
라고 메모했던 기억이.....
실컷 흔들린 콜라마냥 뚜겅이 열리면
한껏 솟구쳐 오를 것 같았어
여태껏 너무나 오래 놔뒀어
'이 놈의 Shake It' 부르면서 다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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